국순당 “백세주 대학생 아이디어 삽니다”
2009-04-13 09:38
국순당은 컨설팅기업 모니터그룹과 공동으로 ‘대표 브랜드 백세주의 재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대학생 대상 케이스 컴페티션(Case Competition)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응모는 학교, 전공 및 학년 제한 없이 대학생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최대 4
인 이하로 팀을 구성하면 된다. 지원은 오는 22일까지 이메일 (recruiting_seoul@monitor.com)을 통해 받는다.
총 3차 심사를 거치는 이번 케이스 컴페티션의 수상팀에게는 1등 300만원이 주어진다. 2등 150만원, 3등 50만원이 제공된다. 또 국순당과 모니터그룹에 입사지원 시 혜택도 주어진다.
(www.monitorgrou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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