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대한항공 일등석 탄다'

2009-04-06 14:43

   
 
 

대한항공은 6일 서울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김연아 선수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대한항공은 스포츠, 문화 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 인사를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원태 여객사업본부장, 김연아 선수, 이종희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기획팀장.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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