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23일 인천상공인 간담회

2009-03-21 09:34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 인천상의 회관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인천상공회의소가 21일 밝혔다.

손 회장은 간담회에서 유희상 대한상의 규제개혁추진단장, 인천 상공인 등 40여명과 자리를 함께 하고 인천경제 동향과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인천 남동공단 내 한국닛켄㈜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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