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자산재평가로 8158억 차익 발생
2009-03-05 16:40
대우자동차판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보유 토지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8158억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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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보유 토지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8158억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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