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009-03-04 18:19 '4월 위기는 없다'는 게 GM대우의 공식 설명이지만 자금지원에 난항이 예상돼, 쌍용차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