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에버라텍 스타' 출시
2009-03-22 18:29
삼보컴퓨터는 26일 자사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에버라텍 스타(STAR)’(사진)를 출시,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코 슬림’ 기법이 적용된 ‘에버라텍 스타(STAR)’는 '슬림(Slim) 노트북보다 더 날씬해서(Thin) 진보한(Advanced) 혁신적(Revolution) 제품'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에버라텍 스타는 33.8cm(13.3형) 와이드 화면을 갖췄고 1.7kg 초경량, 1cm 초슬림 설계로 이동성을 크게 강화했다.
또한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전해질 누출 위험이 적고 유해 물질 사용을 배제한 리튬 폴리머 전지를 배터리로 장착, 최근 정부가 권장하고 있는 녹색 정보화에 충실했다.
이 제품은 3GB 메모리와 320GB의 하드디스크, 4W(와트)급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 등의 사양을 갖췄다.
김종서 삼보컴퓨터 사장은 “대화면 노트북의 장점인 와이드 스크린과 서브 노트북의 장점인 휴대성을 모두 만족하는 ‘에버라텍 스타’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갈 야심작”이라며 “졸업, 입학 시즌과 전통적인 성수기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월 3000대 판매를 달성, 고급형 노트북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