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최대 32.10% 수익 ELS

2009-01-18 13:31

   
 
 
굿모닝신한증권은 20~22일 최고 연 32.1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

이들 상품은 각각 코스피200과 신한지주,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2년이다.

ELS 998호는 만기 2년에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신한지주와 한국전력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80%(4,8개월), 75%(12,16개월), 70%(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32.10%로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해 기준가에 비해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2.10%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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