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살몽땅’ 피자와 함께 즐기는 농구잔치

2008-11-25 13:29


미스터피자가 프로농구 시즌을 맞아 2009년 3월 22일까지 SK나이츠의 홈경기 하프타임 동안 ‘미스터피자 타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게살몽땅’ 피자(레귤러 사이즈 16판)을 제공한다.

SK나이츠 홈구장의 ‘미스터피자 존’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고객에게는 미스터 피자 오븐 스파게티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또 11월 30일까지 미스터 피자 홈페이지에서 SK나이츠 홈경기 티켓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SK 나이츠 홈경기 티켓을 경품으로 준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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