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소외된 이웃과 함께 '추석 나눔행사'가져 2008-08-31 15:56 미래에셋그룹 임직원 550여명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8월30일부터 9월12일까지 2주간 전국 116개 사회복지시설과 공부방을 방문해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등 '추석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