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유럽 COTY 후보에 현대차 4개 모델 올라
2008-06-26 09:26
현대자동차가 국산차로서는 유일하게 2009유럽 카 오브 더 이어(2009 European Car of the Year,COTY) 후보에 올랐다.
현대차는 2009 유럽 COTY에 자사 H1, i10, i20, i55 등 4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2009 유럽 COTY는 23개국 59명의 기자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결과는 오는 11월 17일 파리에서 공개된다.
최근 유럽 COTY에 선정된 차량은 피아트 500, 포드 S-맥스, 르노 클리오, 토요타 프리우스 등이다.
2009 유럽 COTY 후보
알파로메오 Mi.To 아우디 A4 아우디 Q5 BMW X6 BMW 7시리즈 시보레 HHR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시트로엥 베를링고·푸조 파트너 |
시트로엥 C5 다치아 산데로 닷지 저니 피아트 리네아 포드 피에스타 포드 쿠가 혼다 어코드 혼다 재즈 |
현대 H1 현대 i10 현대 i20 현대 i55 재규어 XF 짚 체로키 란치아 델타 마쓰다6 |
메르세데스-벤츠 GLK 미쓰비시 랜서 오펠 아길라/스즈키 스플래시 오펠 인시그니아 르노 캉구 르노 콜레오스 르노 메간 세아트 이비자 스코다 수퍼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