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한방전문병원과 MOU 체결,
2008-01-21 13:24
21일 하나로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제휴 조인식에 각 업체 대표가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기태 나비네트웍스 회장, 이태규 하나로텔레콤 채널혁신실장, 송승우 다임스코리아 대표, 조성현 하나로텔레콤 전략유통팀장. | ||
나비네트웍스는 한의학의 대중화․표준화를 목표로, 전국 90여개 소아전문 나비아이한의원, 여성전문 나비에스한의원, 한의생명의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하나포스 해피홈’ 고객은 전국 50여개 제휴 한의원에서 피부․비만․두피․성장․비염 등 5가지 항목별로 1회씩 이용할 수 있는 한방진료 체험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방진료 체험권은 ‘하나포스 해피홈’ 고객 본인 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이용이 가능해 자녀의 성장판검사나 성장 운동처방, 비염 진단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전용 콜센터 1566-6650 또는 하나포스 해피홈 홈페이지(happyhome.hanaro.com)에서 가능하다.
하나로텔레콤 이태규 채널혁신실장은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나포스 해피홈’ 서비스를 제공해 현재 4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