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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수
작가
dslee@globalpe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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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일용직 건설 노동자 생활을 하며 현장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현재는 글로벌피스재단에서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운동에 관여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 몸으로 익힌 절차탁마의 정신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고 있다.
이두수의 절차탁마
민주주의라는 나무
이두수의 절차탁마
건설현장에서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 '축제'
이두수의 절차탁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 …'나와 너' 그리고 소통
이두수의 절차탁마
인생이란 문장의 주어는 나
이두수의 절차탁마
올해도 '나는 누구인가' 물었다
이두수의 절차탁마
가짜노동 극복하기
이두수의 절차탁마
연예.결혼.출산 삼포세대 …가장 큰 과제는 가정의 가치 회복
이두수의 절차탁마
걸으며 하나되고 또 다른 나를 만난다
이두수의 절차탁마
너와 내가 진짜 빛이 되어야 할 '光復'
이두수의 절차탁마
내면의 빛과 만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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