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찬영, '훈훈한 손인사'

2025-03-17 12:3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윤찬영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의사였던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오는 19일 첫선을 뵌 후 매주 수요일 순차 공개된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