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호관 다수, 김성훈 차장 지시 거부…사무공간 등에서 대기 2025-01-15 08:57 전기연 기자 [사진=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