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앤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이 중앙일보 주최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의 건강기능식품 ‘리포좀 비타민’ 부문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하루틴’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리포좀 비타민C’와 ‘리포좀 멀티비타민’, ‘리포좀 글루타치온’ 등을 선보이며 리포좀 비타민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하루틴은 영양소를 인체 내 세포와 유사한 2중 인지질로 감싸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리포좀 제형기술’을 국내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적용한 브랜드로, 지금의 국내 리포좀 비타민 시장이 형성하게 된 데 크게 일조했다.

리포좀 비타민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최근에는 ‘리포좀 알티지 오메가3’, ‘리포좀 비오틴’과 ‘리포좀 홍삼’을 출시하면서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점이 가능한 이유는 하루틴의 지속적인 연구로 갖추게 된 독자적인 기술력 ‘리포좀 에이비맥스 테크놀로지(Liposome ab:MAX Technology)’ 때문이다. 리포좀화 하는 과정에서 인지질 형태가 깨지거나 융합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틴은 영양소 전체를 안정적으로 리포좀화되도록 개별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 때문에 리포좀을 적용하기 힘든 영양소에도 선제적으로 시도하고 선보이며 리포좀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하루틴의 다양한 리포좀 라인은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 제품인 리포좀 비타민C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신세계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