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경호처 2차 저지선 뚫고 관저 근처 접근 2025-01-03 09:55 전기연 기자 [사진=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