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지속 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어갈 것"
2025-01-01 10:26
전기화·디지털화·ESG 목표 달성 지원 등 목표
"지속 가능한 경제 나아가는 데 도움되는 솔루션 개발"
"지속 가능한 경제 나아가는 데 도움되는 솔루션 개발"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내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전 세계가 탄소 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고 대한민국도 2050 탄소 중립 선언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목표는 전기화와 디지털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강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니셔티브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에너지 관리 기술로 ESG 목표 달성 지원 등이다.
권 대표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오늘날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데이터 센터,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전력 공급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권 대표는 "고객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동반자로서 전력 관리와 자동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경제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권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50년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다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전 세계가 탄소 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고 대한민국도 2050 탄소 중립 선언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목표는 전기화와 디지털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강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니셔티브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에너지 관리 기술로 ESG 목표 달성 지원 등이다.
권 대표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오늘날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데이터 센터,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전력 공급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권 대표는 "고객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동반자로서 전력 관리와 자동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경제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권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50년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다짐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