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 마지막 소임" 2024-12-15 16:45 나선혜 기자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 한 권한대행, 주한미군사령관과 통화…"연합방위태세 확립 중요" [속보] 한 권한대행 "모든 판단기준을 헌법·법률·국가의 미래에 둘 것" 한 권한대행, 정진석과 면담…"이제 모든 정부조직은 대행 지원" 한 권한대행, 바이든과 통화…"한·미 동맹 흔들림 없이 유지"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국정에 한치 공백 있어선 안 된다는 것" 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