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벨수상자만을 위한 '특별한 방명록'에 서명 남긴 한강 작가 2024-12-07 00:2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박물관에서 수상자만을 위한 특별한 방명록인 박물관 레스토랑 의자에 서명을 남긴 뒤 의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한강변에 737가구 랜드마크 단지 건설 [종합] '韓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박수갈채 받으며 메달·증서 손에 들었다 한강 "'소년이 온다', 광주 이해하는 '진입로' 되기를" 민주 "한강, 문학으로 우리 안의 연대·강인함 일깨워줘" [슬라이드 포토] 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아시아 여성 최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