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 의장 "대통령, 국회 의결 따라 비상계엄 즉시 해제해야" 2024-12-04 01:11 김지윤 기자 관련기사 진성준 "계엄 이후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심각…개정법 추진" [헌법학자에게 묻다] "尹 계엄 선포 위헌·위법성 명백…정치적 개헌 경계해야" '계엄 석 달' 개미들은 출국, 기관은 입국…ETF 수익률은 어땠나 헌법학자회의, 비상계엄에 대한 호남권 토론회 개최 과방위, 부정선거론·계엄사태 與野 충돌..."尹 내란수괴" "李 대북불법송금범" 김지윤 기자 yoon093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