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증교사' 1심 무죄 이재명 "내가 겪는 고통, 국민 겪는 고통 비하면 미미" 2024-11-25 14:47 김지윤 기자 아주경제DB '위증교사' 1심 무죄 이재명 "내가 겪는 고통, 국민 겪는 고통 비하면 미미" 관련기사 권성동, 日대사에 "공고한 관계 지원"…이재명 "국민들 이해 중요" 선관위,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 이재명 "어둠 물리칠 빛의 성탄 꿈꾸며 간절히 기도" 유승민 "윤석열·이재명, 법 이용해 버텨…데칼코마니 같아" 이재명 "1인당 1개 압류금지 통장 허용할 필요...당차원 준비 중" 김지윤 기자 yoon093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