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UFC 슈퍼스타' 알렉스 페레이라…한국에서 카리스마 폭발 "샤마"
2024-11-19 16:20
방한한 UFC 슈퍼스타 알렉스 페레이라가 한국에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페레이라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Chama(샤마, 가자라는 뜻으로 페레이라가 자주 하는 말)"라고 적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페레이라는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레이라의 매서운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페레이라는 UFC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을 동시 석권한 챔피언이다. 지난 17일 방한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