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와일스 지명…女 최초 2024-11-08 08:36 이건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4년 11월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지지자들에게 대선 승리를 선언한 뒤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연단 중앙으로 부르고 있다. [사진=UPI·연합뉴스] [속보]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와일스 지명…女 최초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다시 트럼프 시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본 트럼프 2기 韓증시 운명은? 外 [다시 트럼프 시대] G2 싸움에 등 터지는 韓…공급망 안정·수출 다변화 '필수' [다시 트럼프 시대] 화석연료 부활 예고..."韓 에너지정책 재점검 시급" 스타머 英 총리 "트럼프 역사적 당선 축하…면밀한 협력 기대" 일본제철, '트럼프 반대' US스틸 인수에 사활…"반대하면 이야기하겠다"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