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친한, 친윤 있는 것인지...민감하게 보고 있지 않다" 2024-11-07 12:01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