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최저치 지지율'에 "더 유연해지고 변화 주면서 일해야" 2024-11-07 11:09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