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통령, 항상 걱정 많은 자리...365일 24시간 국민 삶 챙기는 것 책무" 2024-11-07 10:02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