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어도어 대표로 재선임해 달라' 민희진 가처분 각하 2024-10-29 17:50 남가언 기자 관련기사 뉴진스 민지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민희진 대표와 함께 하고파" [전문] '뉴진스맘'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법적 책임 묻겠다" 하이브와 갈등 격화 어도어 떠난 민희진…하이브부터 쏘스뮤직·빌리프랩까지 '줄소송'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최근 미행·살해 협박 받아" 법원,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신청 각하 남가언 기자 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