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어도어 대표로 재선임해 달라' 민희진 가처분 각하 2024-10-29 17:50 남가언 기자 관련기사 어도어 떠난 민희진…하이브부터 쏘스뮤직·빌리프랩까지 '줄소송'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최근 미행·살해 협박 받아" 법원,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신청 각하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임기 3년 연장 민희진 "부당 대우로 하이브가 배신" vs 하이브 "어도어 탈취 계획, 신뢰관계 파괴" 남가언 기자 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