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37년 만에 광주서 우승 2024-10-28 22:5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에 승리하며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의 포수 김태군과 정해영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JTBC "C1, '최강야구' 제작 권한 없어…법적 절차 준비 중" 장시원 "JTBC '최강야구' 자체 제작 추진…침탈하겠다는 계획의 일부" [종합] "제작비 수십억원 과다 청구"…JTBC vs 장시원 PD, '최강야구' 놓고 갈등 '격화' 정명근 화성시장 "리틀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 중심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 적극 지원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절감된 예산만큼 야구 꿈나무들 위한 인프라 확충 더 사용할 것"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