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인 접근권 국가배상 사건' 공개변론 참석한 신숙희 대법관 2024-10-28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숙희 대법관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장애인 접근권 국가배상 사건 관련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24.10.23 관련기사 대학교수 퇴직 연금 받기 전 사망...대법 전합 "손배채권, 유족 먼저 상속하고 후에 공제" 대법, '압구정 롤스로이스' 20대 남성에 징역 10년 확정...뺑소니는 무죄 [속보] 대법, 부산 180억대 전세사기 50대 여성 징역 15년 확정 대법, '정의연 후원금 횡령' 윤미향 유죄 확정..."법리 오해·판단 누락 없어" 대법 "재소자, 징벌보고서 손도장 거부는 헌법상 기본권...징벌 할 수 없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