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 행사 마친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전 관장 2024-10-21 17:0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 행사 참석을 마치고 병원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重, 컨테이너선 4척 수주…1조 985억 규모 젠슨 황, "삼성 HBM 가능한 빠른 인증 위해 작업 중" 삼성, 美 반도체 특허 소송서 1657억 배상 판결 프리미엄 TV도 넘보는 中… 삼성·LG 지배력 '뚝'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2' 공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