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혜경 "명태균-김건희 통화 직접 본 것 없어...'체리따봉' 메시지 봤다" 2024-10-21 16:49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