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경복궁 인근서 '보이는 러닝' 캠페인 전개
2024-10-16 09:33
'보이는 보험' 강조 위해 도심서 브랜드 노출 강화
삼성화재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보이는 러닝’을 주제로 캠페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최근 강조하는 키워드인 ‘보이는 보험’과 연계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그램과 '반짝 전시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도심 내 인기 있는 러닝 구간인 경복궁 둘레길에서 러닝 스냅사진을 찍고 코스 완주 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반짝 전시회에는 유명 인사들이 추천하는 달리기 구간과 용품 정보 등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반짝 전시회는 별도로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면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20·30대 ‘러닝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이는’ 브랜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이는 보험은 고객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삼성화재가 신속하게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은 키워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인 보험의 혜택을 시각화해 고객들이 이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그램과 '반짝 전시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도심 내 인기 있는 러닝 구간인 경복궁 둘레길에서 러닝 스냅사진을 찍고 코스 완주 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반짝 전시회에는 유명 인사들이 추천하는 달리기 구간과 용품 정보 등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반짝 전시회는 별도로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면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20·30대 ‘러닝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이는’ 브랜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이는 보험은 고객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삼성화재가 신속하게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은 키워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인 보험의 혜택을 시각화해 고객들이 이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