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열풍에 서점가 바쁘다 바뻐 2024-10-11 12:2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가 코너에서 직원이 한강 작가의 책을 진열하고 있다. 2024.10.11 관련기사 "투숙객 알몸 다 보여" 한강 다리 위 호텔 민원에…서울시 '시트지' 부착 이효리, 서점 바닥에 '털썩'…누리꾼 "'노벨상' 한강 책 사러 갔냐?" 日, '단골후보' 하루키 수상 불발에 아쉬움...'한강의 기적'에는 '반색' "아시아 여성 최초"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日도 들썩...서점엔 '특별코너' 한강 작가, 도서 판매량 전일比 451배 상승...품귀 현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