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미등록 대부업체·최고금리 위반 등 최고 수준 형벌" 2024-09-11 10:02 박찬제 기자 [속보] 당정 "미등록 대부업체·최고금리 위반 등 최고 수준 형벌" 박찬제 기자 pcja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