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野 첫 대표회담 '채상병 특검법' 합의 이르지 못해 2024-09-01 17:07 신진영·구동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여야 대표회담에 앞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4.09.0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민주, 19일 본회의서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처리 고려..."의장 설득할 것" [속보] 우원식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19일 이후 처리토록 여야 합의해야" 野, 김건희 여사·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 [속보] '김건희 여사·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野 단독 처리 대통령실,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국민 삶 내팽개쳐" 신진영·구동현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