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뷰티샵 고객관리 프로그램 선도 기업 아하소프트(Ahasoft)가 자사의 예약 관리 시스템 아하소프트 플러스에 ‘예약금 관리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아하소프트 플러스에 새롭게 추가된 ‘예약금 관리’ 기능은 예약금 결제부터 예약 확정, 예약 문자 발송, 결제/정산까지 복잡한 예약금 업무를 번거로운 확인 절차없이 효율적으로 자동화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약하는 고객은 뷰티샵에 문의하지 않고도 시술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선택 후 간편 결제 기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예약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원장님들은 문의 응대 시간을 줄여 매장관리와 시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예약 등록 시 예약내역을 통해 취소/노쇼 등의 이력 확인이 가능해 일방적인 노쇼로 인한 비용과 시간 낭비를 예방할 수 있어 이로인한 서비스 품질 향상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아하소프트 플러스’는 PC 서비스 기반 뷰티샵 전문 고객 관리 프로그램으로 매출 관리 및 분석, 자동 문자 발송, 고객 방문 관리부터 운영에 필요한 모든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국내에서 편리하고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인정받아 베트남 지사를 설립하고 주요 도시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PC뿐만 아니라 아하소프트 전용 안드로이드 앱 ‘아하콜’을 출시하며 모바일과 PC 화면에서 동시에 고객 정보 확인과 동시에 예약 등록 또한 가능하도록 해 더 쉽고 간편하게 고객관리가 가능하도록 편의를 강화했다.

아하소프트 관계자는 “예약 변경이나 취소 절차 등 피로도를 느끼는 불필요한 고객 응대 시간을 줄여 뷰티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규 기능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다양한 뷰티 업종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모든 뷰티샵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