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024] 임애지·방철미, '같은 동메달, 다른 표정' 2024-08-09 09: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애지(오른쪽)와 북한 방철미가 시상대에 올라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6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아쉬움 씻었다'...'프라하의 남자' 이도현, 2024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8차 대회 金 KB금융,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 김진태 도지사,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감사의 메달 수여…체육 지원 예산 확대 약속 오세훈, 파리올림픽 선수 간담회…"2036 서울올림픽 개최 위해 뛰어야 할 시점" DK아시아, 인천시 소속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에 후원금 전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