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024] 취재진에 둘러싸인 안세영 2024-08-07 18:5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메달 '부식' 논란…LVMH '품질 책임은 없다' [테크인트렌드] 파리올림픽 숨은 금메달은 AI…경기 운영·기량·중계 극대화 '파리올림픽 아쉬움 씻었다'...'프라하의 남자' 이도현, 2024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8차 대회 金 KB금융,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 김진태 도지사,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감사의 메달 수여…체육 지원 예산 확대 약속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