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귀국' 안세영 "협회랑 싸우려는 의도 아냐…운동 전념하고픈 마음 호소한 것" 2024-08-07 16:47 김다이 기자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2024] 美中 금메달 40개로 동률…올림픽서도 격화된 美中 경쟁 [파리올림픽 2024] SKT 후원 선수들, 올림픽서 금메달 2개·은메달 2개 결실 [파리올림픽 2024] 전통 깼다…올림픽 폐회식 첫 여자 마라톤 단독 시상 [파리올림픽 2024]] IOC 선수 위원 도전한 박인비 "응원 감사…선한 영향력 위해 노력" [파리올림픽 2024] 안녕 '올림픽'…2028년 'LA'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김다이 기자 day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