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024] 신유빈, 손 번쩍!

2024-08-01 20:23

[사진=연합뉴스]
신유빈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 일본 히라노 미우와의 대결에서 득점 후 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