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024] 한국 펜싱, 올림픽 3연패 주역들 2024-08-01 12:0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올림픽 3연패를 이룬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 한국 대표팀 구본길(왼쪽부터), 박상원, 오상욱, 도경동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아쉬움 씻었다'...'프라하의 남자' 이도현, 2024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8차 대회 金 KB금융,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 김진태 도지사, 파리올림픽 선수단에 감사의 메달 수여…체육 지원 예산 확대 약속 오세훈, 파리올림픽 선수 간담회…"2036 서울올림픽 개최 위해 뛰어야 할 시점" DK아시아, 인천시 소속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에 후원금 전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