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회동동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화재…"우회 당부" 2024-08-01 08:28 정세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6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회동동에 있는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삼성화재 다이렉트'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삼성화재, 고령자 대상 '비상제동장치 장착차량 할인' 특약 선봬 안산시, 단원구 화재 사고 신속 대응…피해자 안전 확보 정부, 제2의 KT 지하공동구 화재 막는다...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관리 플랫폼 구현 인천 주상복합 건물서 화재 발생... "원인 파악중"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