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선셋, 청각과 미각으로 즐긴다" JW 메리어트 제주, 뱅앤올룹슨과 협업
2024-07-31 09:33
6층 더 라운지에서 엄선한 플레이 리스트를 뱅앤올룹슨의 베오시스템9000c 스피커를 통해 듣고 스페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뱅앤올룹슨의 베오시스템9000c는 더 라운지 운영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경험하게 된다.
플레이 리스트는 선·오로라·더스크·문 등으로 구성됐다. 베오시스템9000c를 통해 시간대에 걸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저녁 6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는 덴마크식 허니 호밀 브레드와 사워도우 브레드, 허브 버터 캔들, 꿀과 견과류, 연어 무스 등 곁들임 3종과 김부각, 글라스 와인 또는 칵테일이 마련된다.
여기에 더 플라잉 호그 셰프가 만든 한우와 성게, 트러플 프렌치 프라이, 한치와 레몬 소르베 등의 메뉴도 추가로 주문 가능하다.
음악과 함께 덴마크식 아페리티보를 즐길 수 있는 The Lounge Sunset With B&O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예약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