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기부 2024-07-11 13:05 유대길 기자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초복(7월 15일)을 맞아 서울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 원기 회복에 좋은 목우촌 삼계탕 200여마리 등 식재료를 기부했다고 11일 전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온정의 기쁨을 나누고자 보양식 식재료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농협 보이스피싱 4건 중 1건 '30대 이하'...피해건수 1년새 3배↑ 무안군, 농협무안군지부와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대구농협, 경북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농협銀, NH더퍼스트기업대출 출시…"최대 2.5%P 금리 우대" 대구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180세트 축산물 나눔 행사 실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