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 만에 첫 총파업 2024-07-08 11:08 강일용 기자 [사진=김민우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8일 오전 11시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무노동·무보수 원칙으로 진행하는 이번 1차 총파업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베트남 매출 '소폭' 증가, 이익은 '감소' '반도체 기술 중국 유출' 삼성전자 전 부장 1심서 징역 7년 선고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K칩스법' 국회 통과에 강세 삼성전자 이사회, 반도체 힘 싣는다…이재용 복귀는 쉼표 삼성전자, 오늘 이사회···이재용 등기이사 복귀는 물거품 강일용 기자 zer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