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본회의 3시 개의 유력...채상병 특검법부터 상정 2024-07-03 14:34 신진영 기자 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질문. 우원식 국회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22대 국회도 '찐윤' 국민의힘 vs '강성 친명' 민주당 대결구도 되나 22대 국회도 '찐윤' 국민의힘 vs '강성 친명' 민주당 대결구도 되나 이재명·안철수 국회 복귀 가능성… 국민의힘 4곳, 민주당 1곳 확실시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