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인사태' 입 연 네이버 최수연 대표 2024-07-02 23:3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라인사태와 관련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최수연 대표는 2일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단기적으로 라인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02 관련기사 [포토] 증인으로 출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네이버 최수연·스테이지X 서상원 대표, 과방위 증인 출석 [포토] 증인선서하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 [포토] 증인으로 출석한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이사 네이버 최수연 "단기적으로 라인관련 지분매각 안 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