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계속 2024-06-25 09:32 이건희 기자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계속 관련기사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예술의전당 건설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의회, 화성FC K리그2 출정식 참석 정명근 화성시장 "동탄 트램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교통 체계 책임질 핵심 사업" 화성시 사강리 인근 창고서 화재 발생…"연기 많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 선도하는 대표 혁신도시로 도약할 것"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