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추후 변동 가능성" 2024-06-24 15:33 안수교 기자 관련기사 삼성화재 "사과할 이유 없다" vs 카카오페이손보 "소송전 논의" 카페손보vs삼성화재 '표절 의혹'…과거 사례 살펴보니 UI도 '지식재산' 인정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첫 빈소 방문 우리銀, 삼성화재와 저출생 극복…"임신·출생축하금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 화성공장 화재 희생자 추모 시작으로 광교신사옥 업무개시 안수교 기자 hongsalam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