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7월 4일 내한

2024-06-19 09:13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7월 4일 내한한다. 

월드와이드 15억 6천만 달러 흥행 수익 기록, 국내 마블 청불 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등 R등급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데드풀' 시리즈의 새 작품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들이 7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한국을 찾는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숀 레비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매튜 맥퍼딘이 출연한다. 그리고 케빈 파이기,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그리고 로렌 슐러 도너는 루이스 데스포지토, 웬디 제이콥슨, 조지 듀이, 메리 맥라글렌, 조시 맥라글렌, 렛 리즈, 폴 워닉,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제작을 맡았다. 끝으로 이번 작품의 각본은 라이언 레이놀즈, 렛 리즈, 폴 워닉, 젭 웰스, 숀 레비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